Goldendew Signature MORNING DEW

  • The Jewelry Magazine 8호
  • 2020

Golden Dew

GOLDEN DEW, MORNING DEW

1989년 론칭한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는 기념 주화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40년 역사의 화동양행에서 출발했다. 엄격한 감정 과정과 정교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한 골든듀는 세대를 초월한 가치를 추구하며 심플하면서 품격이 느껴지는 주얼리를 선보이면서 국내 최고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골든듀의 대표적인 시그너처 아이템이 바로 ‘모닝듀’다.
모닝듀는 2003년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브랜드 드비어스사와 심플 다이아몬드 펜던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탄생한 제품이다. 모닝듀는 ‘세상의 모든 따뜻하고 싱그러운 빛을 머금은 이슬방울’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에서 영감을 얻어 우아한 곡선과 이슬 의 빛나는 순간을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연출한 모닝듀가 오랜 시간 변함 없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혁신적 디자인에 있다. 2000년대 초만 해도 모든 목걸이 펜던트는 삼각 고리에 걸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모닝듀는 여기에서 과감히 벗어나 삼각 고리를 없애 펜던트 자체에 줄을 연결하는 센세이션한 디자인이었다. 삼각 고리라는 군더더기가 사라지자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모닝듀만의 디자인이 완성된 것이다. 골든듀는 이를 위해 기존 2D 디자인이 아니라 3D 디자인을 활용해 공간감을 표현했다.

Golden Dew

2020 MORNING DEW SOLITAIRE

이렇게 모닝듀는 론칭 이후 10만 개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골든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3년 ‘모닝듀 클래식’이 첫선을 보인 후 모닝듀 라인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주를 거듭하며 출시 되고 있다. 트렌드의 변화 속도가 빠르고 외국에 비해 주얼리 전문 브랜드의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에서 모닝듀는 15년 이상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전무후무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주목받으며 골든듀의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그리고 2020년, 우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모닝듀를 만나게 되었다. 바로 ‘모닝듀 솔리테어’다.

Golden Dew

모닝듀(겹), 모닝듀크로스(겹) 반지

모닝듀 모티브를 섬세하게 표현한 겹반지는 측면의 물방울 모양 세팅 라인이 디자인 포인트다. 단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모닝듀(겹) 반지와 모닝듀 세팅의 영롱함을 극대화한 모닝듀크로스(겹) 반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닝듀 겹반지는 겹반지끼리 레이어드하거나 모닝듀 솔리테어 링과 함께 착용하면 더욱 화려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Golden Dew

2020 '모닝듀 솔리테어'의 M-Prong

모닝듀 솔리테어는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극대화한 M-Prong 세팅이 특징이다. 측면에서 볼 때 나타나는 M-Prong은 모닝듀의 이니셜 M과 모닝듀의 모티브인 이슬방울을 결합해 만들었다. M-Prong의 ‘M’은 ‘Maestro’, ‘Masterpiece’를 뜻하는 ‘명연주자’, ‘거장’, ‘명품’, ‘걸작’, ‘명작’이라는 의미인 동시에 골든듀 다이아몬드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최고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선형의 그물망 구조로 메인 다이아몬드를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이슬방울(물방울) 모양의 프롱 세팅은 다이아몬드가 더욱 크고 화
려해 보이게 한다. 모닝듀 솔리테어는 M-Prong 외에도 필리그리(선 세공:금속 선을 구부리거나 잘라서 금속 표면에 정교하게 붙여 표현하는 기법)와 오픈워크(투각 기법: 금속에 구멍을 내는 기법)을 사용해 레이스처럼 섬세하게 세팅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Golden Dew

모닝듀 솔리테어 귀고리+이어자켓

기존 정사각형 방향의 4프롱이 아닌 마름모 방향으로 세팅해 이슬방울의 영롱한 이미지를 표현한 모닝듀 귀고리. 이어자켓은 이슬방울이 ‘톡’ 하고 떨어지는 순간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를 귓불 위아래로 장식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